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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조리 과정을 촬영한 사진이 아니라 AI로 제작한 대표 이미지입니다.
- 계량 기준: 일반 밥숟가락, 물은 종이컵
- 핵심: 감자는 굵게 썰고 햄은 으깨기
- 불을 끄는 시점: 감자가 익고 국물이 밥에 비빌 만큼 남았을 때
정확한 조리 시간은 따로 재지 않았습니다. 냄비 크기와 화력, 감자를 썬 두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시간보다 감자가 익은 정도와 남은 국물 양을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재료
기본 재료
- 감자 3~4개
- 통조림 햄 1캔
- 양파 1개
- 대파 2대
- 청양고추 3개
- 물 2컵
- 표고버섯 약간(냉장고에 남아 있을 때만 사용)
양념
- 고추장 1큰술
- 된장 1/3큰술
- 고춧가루 2큰술
- 설탕 1큰술
- 진간장 4큰술
- 다진 마늘 1큰술
감자와 햄, 선택 재료인 표고버섯을 제외한 기본 재료와 양념은 참고한 영상의 비율을 따랐습니다. 햄과 장류는 제품마다 짠맛이 다를 수 있으므로 짠맛이 걱정된다면 진간장을 전부 넣지 말고 조금 남겨두었다가 마지막에 간을 보고 추가해도 됩니다.
재료 손질하기
감자는 다른 채소보다 굵게 썹니다. 오래 끓이는 동안 가장자리는 부드러워져도 가운데 식감은 조금 남도록 하는 편이 제 취향에 맞았습니다. 양파는 감자보다 얇게 채 썰고, 대파와 청양고추는 송송 썰었습니다.
통조림 햄은 위생 봉지에 넣고 손으로 눌러 으깼습니다. 완전히 곱게 다지기보다 크기가 다른 조각이 조금씩 남을 정도로만 으깨면 됩니다.
표고버섯은 원본 레시피의 필수 재료가 아닙니다. 냉장고에 남아 있던 표고버섯을 넣어본 뒤 제 입맛에 잘 맞아, 재료가 있을 때만 추가하고 있습니다.
만드는 과정
1. 냄비에 기본 재료 담기
냄비에 굵게 썬 감자와 양파, 으깬 햄을 담습니다. 표고버섯을 사용하는 날에는 이때 함께 넣습니다.
2. 양념과 물 넣기
고추장, 된장, 고춧가루, 설탕, 진간장, 다진 마늘을 분량대로 넣고 물 2컵을 붓습니다. 손질한 대파와 청양고추도 함께 올린 뒤 불을 켭니다.
3. 감자가 익을 때까지 끓이기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계속 끓입니다.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중간에 확인하되, 감자가 부서질 정도로 자주 세게 젓지는 않았습니다.
4. 감자와 국물 상태 확인하기
감자를 젓가락으로 찔러 부드럽게 들어가면 국물 양을 확인합니다. 국물이 완전히 없어지기 전, 밥에 올렸을 때 촉촉하게 비빌 수 있을 만큼 자박하게 남았을 때 불을 껐습니다.
직접 만들어보니 중요했던 점
햄은 써는 것보다 으깨는 쪽이 잘 맞았습니다
햄을 반듯하게 썰어 넣은 적도 있습니다. 모양과 씹는 맛은 분명했지만,
밥에 비벼 먹을 때는 감자와 햄이 따로 느껴졌습니다.
반대로 햄을 굵게 으깨면 작은 햄 조각이 국물과 밥 사이에 고르게 섞였습니다.
저는 짜글이를 밥에 비벼 먹기 때문에 이후에는 계속 으깨 넣고 있습니다.
감자는 조금 굵게 썰었습니다
감자를 작게 썰었을 때는 끓이고 섞는 동안 쉽게 부서졌습니다.
굵게 썰면 가장자리가 부드러워져 국물에 농도가 생기면서도 감자 식감은 어느 정도 남았습니다.
감자 크기가 일정하지 않다면 큰 조각을 한 번 찔러보는 편이 좋습니다.
작은 조각만 확인하고 불을 끄면 큰 감자는 덜 익어 있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국물 양을 보고 불을 껐습니다
국물이 많이 남으면 제가 생각한 짜글이보다 찌개처럼 느껴졌고,
너무 오래 졸이면 간이 강해졌습니다.
밥에 비볐을 때 국물이 흘러내리지는 않지만
촉촉하게 섞일 정도가 제 입맛에는 가장 잘 맞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 다시 데워 먹은 결과
남은 짜글이는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다음 날 아침 냄비에 다시 데워 먹었습니다.
다시 먹었을 때 제 입맛에는 양념이 감자와 햄에 더 고르게 어우러진 듯했습니다.
이것은 제가 먹어본 뒤 느낀 개인적인 인상입니다.
처음부터 다음 날 먹을 양까지 생각해 지나치게 바짝 졸이지는 않는 편이 좋았습니다.
다시 데우는 동안 국물이 더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에도 유지할 방법
다시 만들 때도 감자는 3~4개를 굵게 썰고,
통조림 햄은 봉지에서 으깨 넣을 생각입니다.
표고버섯은 냉장고에 남아 있을 때만 추가하고,
국물이 완전히 없어지기 전에 불을 끄는 방법도 그대로 유지하려고 합니다.
냉장고에 재료가 많지 않은 날 한 냄비로 만들 수 있고,
햄을 으깨 넣으면 밥과 함께 먹기도 편했습니다.
저처럼 국물을 밥에 비벼 먹는 것을 좋아한다면
마지막에 자박한 국물을 조금 남겨보는 방법이 잘 맞을 수 있습니다.
참고한 원본 레시피
기본 재료와 양념 비율, 조리 방식은 아래 영상을 참고했습니다.
감자 3~4개 사용, 표고버섯 추가,
햄을 썰었을 때와 으깼을 때의 비교,
다음 날 아침 냄비에 다시 데워 먹은 내용은
제가 직접 조리하며 경험한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