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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명 - 투 파인드 피터 부천중동점

지역 - 경기도 부천시 중동

주소 - 경기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177번길 11 제이클래스 중동 2층 TO FIND PETER

방문시기 - 2026/07

한 줄 소개 - 분위기 좋고 가성비 있는 데이트 맛집

 

부천 중동에서 식사할 곳을 찾다가 추천을 받아 방문한 곳이 있다.

바로 가성비 있고 분위기 좋은 맛집 투 파인드 피터다.

방문시에는 체인점인 줄 몰랐다가 검색해보면서 알았다.

 

 


[위치 및 영업 정보]

 

영업시간 및 지도

 


[매장까지 가는 길]

 

투 파인드 피터 부천중동점은 제이클래스 중동이라는 건물의 2층에 위치해 있다.

주차가 가능한 곳이라 차를 가지고 방문하는 경우에도 조금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처음 방문한다면 입구를 찾는 과정에서 조금 헷갈릴 수 있다.

'제이클래스 중동'이라는 간판을 확인하면 아래에 입구가 있을 것이다.

 

건물 내부에는 오피스텔 엘리베이터와 상가 건물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나는 상가 건물 엘리베이터를 탑승해 올라갔다.(소개글을 보면 오피스텔 엘레베이터도 이용할 수 있는 듯 하니 참고해보자.)

 

엘리베이터 내린 후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뒤에는 투 파인드 피터를 안내하는 종이가 붙어있다.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매장 입구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요런 배너가 보이는데 우측으로 꺾어 들어가면 입구가 보인다.

투 파인드 피터


[매장 분위기]

오후 4시가 다 되갈때 쯤 방문했는데 애매한 시간대라고 생각했음에도 손님이 꽤 있어서 의외였다. 

확실히 맛집이 맞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매장 내부는 크게 두 가지 분위기로 나뉘어 있었다.

 

밝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먹고 싶다면 입구 쪽,

살짝 어두운 무드가 있는데서 먹고 싶다면 안 쪽으로 자리를 잡으면 된다.

 

나는 추천을 받아 안쪽으로 자리를 선택했다.

뭔가 프라이빗한 느낌이 들어서 그랬던것 같다.

 

 

 

자리로 가며 다양한 와인병들이 분위기를 끌어 올려줬다.

 

사진이 생각보다 밝게나와 주변이 다 밝아보이지만 조명 주위는 보이는 것보다 좀 어두웠다.

 

안쪽의 좌석은 조명이 주변을 전부 밝히기 보다는

테이블을 중심으로 비춰주어 식사하는 공간에 조금 더 집중할 수 있었다.

데이트를 하면서 식사하기에도 잘 어울리는 분위기라고 느꼈다.

 

단체로 앉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소규모 모임이나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하는 경우에도 활용하기 괜찮아 보였다.

 

개인적으로는 음식의 맛뿐 아니라

매장의 분위기도 나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인데

그런 부분에서는 꽤 만족스러웠다.


 

[메뉴 및 주문]

메뉴판은 빛반사가 심해 네이버에 있는 메뉴판으로 대체한다.

음식 메뉴판
음료 및 주류 메뉴판

음식은 생각보다 가격대가 다양했다.

 

요즘 파스타 가격이 비싸면 20,000원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11,000 부터 19,000원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는 것은 긍정적이었다.

하물며 데이트 장소로 생각하면 분위기 좋은 곳을 가성비 있게 챙길 수 있으니 더욱 좋을 것이다.

 

옥수수 피자가 맛있었다는거 외에 메뉴 선정을 하고 오지 않았기에

한참을 고민한 끝에 결정을 마칠 수 있었다.

 

주문한 메뉴는

 

- 전복 내장 크림 파스타

- 수비드 포크 목살 스테이크

- 옥수수 피자

- 제로 콜라

 

이렇게 3가지를 주문했다.

좀 많이시켰나 생각했지만 옆 테이블 분들도 3가지 메뉴를 시키시는 걸 보고 안심했다.

 


[음식 비주얼 및 후기]

네이버로 예약을 하면 마늘바게트를 주는 쿠폰이 있으니 계획하고 방문할 시에는 이용하도록 하자.

 

주문을 마치자 나온 식전 빵.

발사믹 식초로 귀엽게 스마일이 그려져 나왔다.

빵 자체는 모닝빵으로 무난했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발사믹 식초가 좀 부족하게 느껴졌던 것?

빵을 찍어 먹다 보니 나중에는 발사믹 식초가 부족해져 올리브 유만 찍어먹었다.

 

음식이 나오는 시간은 꽤 오래걸렸는데

피자와 스테이크가 조리시간이 15분이라 적혀있어 오래걸린 듯 했다.

먼저 나오는 음식부터 주는 줄 알았지만 세가지 메뉴가 한번에 나와 더 기다림이 길었던 것도 있다.

 

그래도 음식이 한꺼번에 나오고 나니

테이블이 꽉 차는 모습이 꽤 만족스러웠다.

모몽가와 세가지 메뉴

 

 

음식들이 나오자 마자 식욕을 자극하는 향들이 풍겨 얼른 맛보고 싶었다.

 

 

<옥수수 피자>

 

토마토 소스 맛이 살짝나며 옥수수의 달콤한 맛과 치즈의 짭쪼름한 맛이 조화를 이루어 상당히 맛있었다.

마약옥수수가 떠오르는 맛이었달까?

중간중간 베이컨도 맛을 더 살려주어 좋았고 도우도 바삭해서 좋았다.

 

개인적으로는... 피자는 반 접어먹는 걸 좋아한다.

하지만 도우가 바삭하게 만들어져서 접어먹기 어려웠기에 살짝 아쉬운 점은 있었지만...이건 개인 취향이니까

 

 

<전복 내장 크림 파스타>

 

크림이라 아무래도 빠르게 걸쭉해진다고 해야할까? 되직해지기 때문에 잘 섞어줘야한다

전복향이 싹 올라오며 크리미한 소스가 잘 어울리고 잘게 썰은 전복의 쫄깃한 식감까지 즐거운 맛이었다.

 

크림이라 좀 느끼할 수 있지만 같이 주어지는 와사비 소스와 같이 먹으면

느끼한 맛이 중화되고 살짝 새콤한 맛이 가미되어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수비드 포크 목살 스테이크>

 

역시 고기는 실망을 시키지 않는 법.

수비드 방식으로 부드럽게 익혀진 목살을 고추냉이, 소금 후추가 극대화 시켜주고

같이 나온 소스(무슨 소스인지 모르겠다)가 더해지니 너무 맛있었다.

 

다만 양이 좀 적게 느껴진게 아쉬울 따름이다.

2명이 다른 메뉴와 함께 나눠 먹는다면 괜찮지만

스테이크 하나만 생각하고 주문한다면 양이 많다고 느끼기는 어려울 것 같다.

 

가니쉬로 나온 웨지프라이도 기름기가 과하게 느껴지지 않았고

겉부분은 바삭해서 고기와 함께 먹기 좋아 식사를 한층 더 즐겁게 해주었다.

 

 

[마무리]

메뉴를 세개 시켜서 그런지 양이 생각보다 많았지만

소식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2인 3메뉴는 가능할거라 생각한다.

 

가성비 있고 분위기 좋은 맛집 투 파인드 피터를 소개해보았다.

솔직히 옥수수피자가 뭐 있겠냐 싶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고

다른 메뉴들도 체인점이라기엔 훌륭한 메뉴들이라 또 놀랐다.

부천시청 근처에서 데이트를 하거나 모임을 한다면 한 번 가볼만 하다 생각된다.

 

재방문 의사는 있음!

 

 

네이버지도

투파인드피터 부천중동점

map.naver.com

 

 

 


[영수증]

전복 내장 크림 파스타 - 19,000
수비드 포크 목살 스테이크 - 20,000
옥수수 피자 - 21,000
제로 콜라 - 2,500
--------------------
총액 - 62,500

 

 

좀...비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