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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김치찌개는 같은 재료를 사용해도
물을 붓는 시점에 따라 완성된 국물의 느낌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글은 자취요리신의 절대 실패할 수 없는 김치찌개 레시피를 기준으로,
김치와 돼지고기·양념을 먼저 볶은 뒤 물을 붓는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영상에 나온 재료와 과정에 맞춰기본 조리법을 먼저 정리하고,
직접 먹어본 다음 날 김치찌개와 콩나물 응용은 뒤에서 따로 설명합니다.
한눈에 보기
- 돼지고기: 300~400g
- 자른 김치: 밥숟가락으로 5~6스푼
- 물: 3컵, 약 560ml
- 핵심 순서: 김치·고기·양념 볶기 → 채소 볶기 → 물 붓고 끓이기
- 간 맞추기: 충분히 끓인 뒤 마지막에 소금을 조금씩 추가
참고 영상은 인분과 정확한 조리 시간을 따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화력과 냄비 크기, 김치의 수분량이 다르므로
고기가 익고 김치가 부드러워진 상태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재료
기본 재료
- 찌개용 돼지고기 300~400g
- 자른 김치 5~6스푼
- 양파 1/2개
- 대파 적당량
- 물 3컵(약 560ml)
- 두부 또는 추가하고 싶은 재료(선택)
양념
- 식용유 2~3스푼
- 된장 1스푼
- 고추장 1스푼
- 진간장 2스푼
- 다진 마늘 1스푼
- 소금 약간
계량은 참고 영상처럼 일반 밥숟가락과 컵을 기준으로 합니다.
김치와 장류는 제품과 숙성 정도에 따라 짠맛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마지막 소금은 맛을 본 뒤 조금씩 넣습니다.
재료 준비하기
김치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돼지고기도 한입에 먹기 좋은 찌개용 크기로 준비합니다.
양파는 너무 얇지 않게 썰고 대파도 미리 잘라둡니다.
영상 설명에서는 김치의 정확한 중량 대신 밥숟가락 5~6스푼을 제시합니다.
숟가락에 담기는 양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다음에 직접 조리할 때는 김치 중량도 함께 기록하면 재현하기 더 쉬워집니다.
만드는 과정
1. 김치와 돼지고기 볶기
냄비에 식용유 2~3스푼을 두릅니다.
돼지고기와 자른 김치,
된장 1스푼,
고추장 1스푼,
진간장 2스푼
을 넣고 함께 볶습니다.
바닥이 타지 않도록 뒤집어가며 볶고,
고기 겉면의 붉은색이 줄고 김치가 한결 부드러워지면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2. 마늘과 채소 더하기
다진 마늘 1스푼과 양파, 대파를 넣고 조금 더 볶습니다.
양념이 냄비 바닥에 눌어붙기 시작하면 불을 조절합니다.
3. 물을 붓고 끓이기
물 3컵, 약 560ml를 붓습니다.
냄비 바닥에 붙은 양념이 있으면 주걱으로 가볍게 풀어준 뒤,
고기와 김치가 충분히 익을 때까지 끓입니다.
돼지고기의 속까지 익었는지 확인하고,
김치가 원하는 정도로 부드러워졌을 때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4. 선택 재료와 마지막 간
두부처럼 오래 끓일 필요가 없는 재료는 마지막 부분에 넣습니다.
한 번 더 끓인 뒤 국물 맛을 보고,
부족한 간은 소금을 조금씩 넣어 맞춥니다.
이미 된장·고추장·진간장과 김치가 들어가 있으므로 처음부터 소금을 많이 넣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국물이 졸면 간도 강해질 수 있습니다.
이 조리법에서 확인할 지점
물을 처음부터 넣지 않습니다
이 레시피의 가장 큰 특징은 김치와 돼지고기, 장류를 먼저 볶는 순서입니다.
볶는 방식이 모든 김치찌개의 정답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참고 영상에서 사용한 조리법의 핵심 순서로 이해하면 됩니다.
시간보다 재료 상태를 봅니다
영상 설명에는 볶는 시간과 전체 조리 시간이 없습니다.
임의로 5분 이상 같은 기준을 만들지 않고,
고기의 익힘과 김치의 부드러움, 국물 농도를 함께 확인합니다.
간은 마지막에 조절합니다
김치와 장류의 염도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같은 양을 사용해도 완성된 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충분히 끓인 뒤 맛을 보고 소금을 조금씩 더합니다.
직접 해본 응용과 다시 먹은 기록
다음 날 다시 데워 먹었을 때
남은 김치찌개를 냉장 보관했다가 다음 날 다시 데워 먹었을 때,
만든 날보다 김치와 고기 맛이 한데 어우러진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콩나물을 넣은 김치찌개
콩나물을 넣어 먹었을 때는 부드러운 김치와 고기 사이에 아삭한 식감이 더해졌고,
기본 김치찌개보다 국물이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당시 사용한 콩나물의 정확한 양과 넣은 시점은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다시 만들 때는 한 번에 넣은 양과 끓인 시간을 따로 기록해야 같은 결과를 재현할 수 있습니다.
참치와 라면사리로 바꾸는 방법
돼지고기 대신 참치캔 사용하기
돼지고기가 없을 때는 참치캔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검색한 참치 김치찌개 레시피에서도
김치와 참치캔 1개를 중심으로 구성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참치는 잘 바스라지므로
마지막에 넣는 편이 좋습니다.
참치 기름을 전부 사용할지 일부 덜어낼지는
원하는 국물의 진한 정도에 따라 선택합니다.
라면사리 넣기
라면사리는 김치와 고기가 충분히 익은 뒤 마지막에 넣습니다.
면이 국물을 흡수하므로 처음부터 국물을 너무 바짝 졸이지 않습니다.
국물이 부족하다면 물을 한꺼번에 많이 붓지 말고
조금씩 추가한 뒤 다시 간을 확인합니다.
라면스프를 함께 넣으면 기존 장류와 김치의 간에 더해져 짜질 수 있으므로,
이 글에서는 라면사리만 사용하는 방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참고한 원본 레시피
- 자취요리신 simple cooking, 절대 실패할 수 없는 김치찌개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