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상호명 - 자미당
지역 - 경기도 부천시 역곡
주소 - 경기 부천시 원미구 지봉로 111 1층 119호
방문시기 - 2026/08
한 줄 소개 - 쫀득한 식감이 매력적인 찹쌀 꽈배기
저녁에 동네를 산책하던 중
못 보던 가게를 발견했다.
언젠가 한 번 가봐야지 생각만 하다가
최근에 방문한 곳, 바로 자미당 역곡점이다.
방문 시에는 체인점인 줄 몰랐는데,
검색해 보니 여러 지역에 매장이 있는 곳이었다.
[위치 및 영업 정보]


위치는 역곡상상시장 뒤에 있다.
아이스크림 판매점 뒤편을 따라 살펴보면 가게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웨이팅]
따로 웨이팅은 없다.
방문했을 당시에는
고로케나 팥도너츠 등이 다 판매된 상태였다.
원한다면 새로 만들어 주신다고 하셨으니,
갓 나온 메뉴를 원한다면
조금 기다려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가게 내부]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매장이라 내부가 깔끔했다.
사장님께서 관리를 잘하시는지
꽈배기가 진열된 매대도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 첫인상이 좋았다.

[메뉴 및 주문]

따로 메뉴판을 찍은 것이 없어 가게 외부에
적혀 있는 메뉴들로 대체한다.
가격대는 모두 3천원 이하라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가격인 듯하다.
주문은 요즘 생긴 매장이라
키오스크가 있을 줄 알았는데 없었고,
사장님께 직접 하면 된다.
꽈배기와 팥도너츠를 함께 주문하고 싶었지만
팥도너츠는 새로 만들어야 해서 기다려야 한다고 하셨다.
이날은 이미 배가 어느 정도 부른 상태라 꽈배기만 주문했다.
[음식 비주얼 및 후기]
<꽈배기 3개>
주문하면 설탕을 묻혀주실지 물어보신다.
달다구리한 맛을 보고 싶었기 때문에
설탕을 묻혀달라고 요청했다.
다만 설탕이 반정도만 묻어있어 좀 아쉬웠다.
꽈배기 세 개 중 하나는 집에 돌아오는 길에 먹어보았는데,
찹쌀 꽈배기 특유의 쫀득한 식감이 살아 있었고
보온도 잘 되어 있었는지 따뜻함도 남아있었다.
남은 것은 에어 프라이어에 데워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아
서둘러 집으로 돌아왔다.
에어프라이어에 약 3분 정도 데워서 우유와 함께 준비를 마쳤다.

역시 한 번 데워 먹으니 기대했던 식감이 제대로 살아났다.
겉은 적당히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우면서 쫀득했다.
설탕이 너무 많이 묻은 부분은 우유와 함께 먹으니
달콤한 디저트로 잘 어울렸다.
[마무리]
역곡에서 꽈배기 집을 찾는다면
자미당도 괜찮은 선택지다.
다음에는 기다리더라도
팥도너츠와 고로케도 함께 맛보고 싶다.
산책하다 달콤한 간식이 생각나는 날, 한 번 들러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