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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명 - 마구로 토 고한 쿠로다한(マグロとご飯 黒田飯)
지역 - 일본 후쿠오카 텐진
방문시기 - 2024/12, 2025/04, 2025/06
구글평점 - 4.9
한 줄 소개 - 세 번을 방문할 정도로 만족스러웠던 후쿠오카 텐진의 카이센동, 참치덮밥 맛집
마구로토 고항 쿠로다한 · 일본 〒810-0041 Fukuoka, Chuo Ward, Daimyo, 1 Chome−1−23 Saboi biru, 1階
★★★★★ · 해산물 돈부리 전문점
www.google.com
첫 일본 여행을 시작을 후쿠오카로 시작한 뒤 몇 번의 일본 여행을 다녀왔지만, 그때마다 다시 방문하고 싶었던 가게가 있다. 바로 후쿠오카 텐진에 위치한 '마구로토 고한 쿠로다한' 이다.
처음에는 구글 평점이 4.9점이라는 점이 눈에 들어와 방문하게 되었다. 직접 먹어본 뒤에는 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었고, 한 번 방문하고 끝난 것도 아니었다.
2024년 12월 첫 방문을 시작으로 2025년 4월과 6월에도 다시 찾았다. 세 번의 방문에서 모두 만족스럽게 식사를 했고, 특히 같은 메뉴를 세 번이나 주문할 정도로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높았던 곳이다.
[위치 및 영업 정보]


카이센동과 참치덮밥으로 유명한 '마구로토 고한 쿠로다한' 은 후쿠오카 텐진에 위치하고 있다.
텐진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걸으면 가게를 찾을 수 있다. 큰길에서 바로 눈에 들어오는 매장은 아니고 골목 안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검은 벽돌의 건물이라 처음 방문한다면 주변을 조금 신경 써서 찾아보는 것이 좋다.
텐진에서 쇼핑이나 관광을 한 뒤 식사를 하기에도 괜찮은 위치라 여행 일정에 넣기에도 부담이 없는 편이다.
[웨이팅]




2024년 첫 방문 시에는 저녁시간에는 전화 예약을 받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여, 방문했을 당시에는 자리가 없었는데 관광객인걸 알고 빠르게 먹을 수 있으면 자리를 내어주겠다고 해서 운 좋게 입장할 수 있었다.
2025년에 다시 방문 했을때에는 점심 시간이라 그런지 분위기가 조금 달랐다. 이미 가게 앞에 웨이팅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날씨가 더워 기다리는 동안 지쳐갈 무렵, 업체에서 대기하는 손님들에게 아이스팩을 나눠주어 그나마 좀 시원했던 기억이 있다. (뭔가 핫팩처럼 터트리면 엄청 차가워지는 아이스팩이었는데 나쁘지 않았다.)
더운 날씨에 기다리는 사람들을 배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2025년 방문 당시에는 이렇게 웨이팅을 했지만, 현재는 테이블 체크 같은 사이트 등을 통해 예약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방문할 계획이라면 여행 전에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가게 내부]


가게 내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고, 바 형태의 다찌석과 안쪽에 테이블 석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다찌석은 혼자 방문한 사람도 편하게 식사하기 좋은 구조였고 테이블 석은 공간이 넓찍해서 4인 가족까지는 무난하게 커버가 될 것 같았다.
개인적으로는 일본 음식점 특유의 다찌석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넓지는 않지만 일본에서 느껴볼 수 있는 그 느낌이 좋았고 활기차게 일하는 직원들의 모습도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모습이라 보기 좋았다.
[메뉴 및 주문]

테이블에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의 카메라로 촬영하면 이렇게 주문할 수 있는 페이지가 나온다.
일본어로 표시되더라도 번역기능을 이용하면 메뉴를 확인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음식의 사진도 같이 표시되기 때문에 다른 가게들 보다 주문이 훨씬 수월했었다.
[음식 비주얼 및 후기]


음식을 주문하면서 카시스 오렌지와 나마비루(필수!)를 함께 마셨다.
나는 여기서 카시스 오렌지를 처음 마셔봤는데 달짝지근한 맛이라 생각보다 맛있어서 칵테일에 사용된 술을 구매하고 싶었었던 기억이 있다.
<쿠로다한 특모둠 덮밥>


가게 이름이 붙은 만큼 자신이 있는 메뉴라 생각해 주문했는데, 첫 방문부터 너무 맛있었다.
무엇보다 세 번의 방문에서 모두 이 메뉴를 주문했다. 다른 메뉴를 먹어볼까 고민하면서도 결국 다시 같은 메뉴를 선택하게 될 정도로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웠다.
밥과 함께 참치를 한 숟가락 떠먹으면 입안 가득 참치맛이 퍼지는 느낌이 만족스러웠다.
밥과 참치의 조합도 잘 어울렸고, 한두 숟가락 먹다보면 자연스럽게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다.
그래서 처음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개인적으로는 이 메뉴를 가장 추천해보고 싶다.
<특상 혼마구로동, 연어 연어알 네기토로 동>


함께 방문했던 일행은 특상 혼마구로동과 연어 연어알 네기토로동을 주문했다.
이 메뉴들도 상당히 맛있었다. 생선의 품질도 만족스럽고 각각의 재료가 가진 맛도 잘 느껴졌다.
먹을 때마다 입안에서 살살 녹는 참치들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다른 메뉴들도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았기 때문에 여러 명이 방문한다면 서로 다른 메뉴를 주문해서 나눠 먹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음식은 전체적으로 정갈하게 잘 나온다.
오른쪽의 그릇에는 앞에 놓인 육수를 부어서 먹으면 되고,
덮밥을 어느 정도 먹고 난 후에는 밥에 육수를 부어 오차즈케처럼 즐길 수도 있다.
처음부터 밥과 회를 그대로 먹는 것과 육수를 더해 먹는 것이 느낌이 달라서 한가지 메뉴를 여러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자리에는 '맛있게 먹는 법'이라는 안내도 되어 있으니 처음 방문했다면 안내를 참고해서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마무리]
카이센동 맛집으로 유명한 '마구로토 고한 쿠로다한' 을 소개해 보았다.
처음에는 구글 평점 4.9점을 보고 방문했지만, 실제로 먹어본 뒤에는 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무엇보다 한 번 방문 하고 끝난 것이 아니라 세 번 다 만족으럽게 식사를 했기에,
개인적으로는 4.9점이 아닌 5점을 주고 싶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던 맛집이다.
텐진에서 관광이나 쇼핑을 한 뒤 맛있는 참치덮밥이나 카이센동을 먹고 싶다면 한 번 쯤 방문해 볼 만한 가게라고 생각한다.
다만 방문 시기에 따라 웨이팅이 길어질 수 있으니, 가능하다면 방문 전에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후쿠오카 와규덮밥 맛집 - 하카타규마부시 무사시>
[후쿠오카 맛집]하카타규마부시 무사시(黒毛和牛 博多牛まぶし 武蔵) - 흑모와규 듬뿍 들어간 와
상호명 - 하카타규마부시 무사시(黒毛和牛 博多牛まぶし 武蔵)지역 - 일본 후쿠오카 하카타방문시기 - 2025/06구글평점 - 4.7 이곳은 와규를 가성비 있게 듬뿍 먹고 싶어 찾던 도중 발견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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